백구...내가 그럴줄 알았어 가출을 밥먹듯이 하더니만 어느 개랑 싸우고 온건지 만건지...아버지가 산책을 데리고 나갔다가 들어오셔서는 급하게 목에 상처가 있다고 해서 거즈에 연고를 발라 목에 붕대를 감아 주었다. 자기를 치료해 주는지는 아는지 의외로 고분고분한 백구. 이런 미련한 백구 같으니라고~ (아버지와 합창)
백구야 앉아, 엎드려, 누워, 굴러, 손, 저쪽손, 집에들어가, 시끄러
몸보신 하라고 피자 가져다 주세요... 하루더 묵히면 뭐해요.. 보신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을꺼에요^^ 그리고 오늘 가져다 줘도 하루에 다 줄 수 없으니깐 그게 그걸꺼에요^^ㅋ
옆집에 개 있는거 같던데 옆집개랑 싸운거 아냐? ^^
옆집의 개는 작은 넘이라서 아닌거 같던데 ^^;;
언놈이 그랫때여!! 빵상~!!
빵상~!! 그러게요~ 탐문중이에요 ㅎㅎ
배경음악이랑 같이 들으니, 왠지 표정이 슬퍼보여요~ 흑 미유 / 여기서 왜 이래요 ;;
ㅎㅎ 그런가요^^? 백구가 요즘 질풍노도의 시기에요 ㅋ
shumah